I am dork "Trash Print T-Shir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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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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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
이번 시즌은 1970~1980년대 초 뉴욕.
그 무렵의 아트나 영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징적인 인물.
적당한 육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일본제 코튼 저지 소재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프린트 해, 스프레이로 로고를 베푼 T셔츠입니다.
오버사이즈의 실루엣에 둥근 몸통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워크는, 1점 1점 수작업으로 베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개체차이가 있는 것 미리 양해 바랍니다 없습니다.
Cotton 100%
MADE IN JAPAN
Size :
2 (옷길이 69 cm , 어깨 폭 53 cm , 품 57 cm , 소매 길이 21 cm )
3 (옷길이 74 cm , 어깨 폭 57 cm , 품 60 cm , 소매 길이 25 cm )
Brand :I am dork (아이암독)
90년대의 스케이터들이 크리에이션의 이미지 소스. 래리·클라크의 영화 “KIDS/키즈”에 나오는 듯한, 스트리트의 소년들이 입고 있던 캐주얼 웨어를 자신도 한때 스케이터 소년이었던 오카노 타카시의 시선으로부터 재해석.
2018년 안스넘(ANSNAM)의 나카노 야스가 '아이암 독(I am dork)'을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