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dork

90년대의 스케이터들이 크리에이션의 이미지 소스. 래리 클라크의 영화 『KIDS/키즈』에 나오는 듯한, 스트리트의 소년들이 입고 있던 캐주얼 웨어를 자신도 한때 스케이터 소년이었던 오카노 타카시의 시선으로부터 재해석. 최고급까지 퀄리티를 높인 웨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관을 제안한다.

2018년 안스남(ANSNAM)의 나카노 야스가 「아이암도크(I am dork)」를 스타트. 디자이너를 포 플라워즈 오브 로맨스(FOR flowers of romance)의 오카노 타카시가 맡아 나카노 야스는 패턴이나 소재 등을 감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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