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IRD "SHORT SLEEVE CUTSEWN 01" (Black)
Detail :
BLACKBIRD보다 T셔츠가 입하했습니다.
20세기 미국 예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앤디 워홀.
워홀의 활동 거점으로서, 1964년-1984년까지 계속된 뉴욕의 아틀리에, 「팩토리(The Factory)」
워홀은 이 아틀리에에서 공장(Factory)의 흐름 작업처럼 대량의 판화 제작을 하고 있으며, 팩토리에는 예술가뿐만 아니라 배우와 뮤지션 등 많은 저명인들이 출입하고 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었다.
오너의 앤디 워홀과 루리드를 그린 프린트가 되어 있습니다.
페인트로 바른 듯한 터치의 프린트로 매우 분위기가 좋은 한장입니다.
Blackbird Collection 006
화미는 아니지만 고품질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옷.
그 때때로의 기분이나 감각으로 해석한 아이디어를 수공의 에센스와 함께 디자인에 떨어뜨리고 있다.
착용받는 것까지를 옷 만들기의 프로세스라고 생각해, 코디네이트의 다양화를 추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재
COTTON 100%
MADE IN JAPAN
size (표기):
0 (옷길이 69cm , 어깨 폭 48cm , 품 49cm , 소매 길이 17cm)
1 (옷길이 72 cm , 어깨 폭 53 cm , 품 54 cm , 소매 길이 18 cm)
2 (옷길이 75 cm , 어깨 폭 57 cm , 품 59 cm , 소매 길이 19 cm)
착용 스탭 173 cm / 60 kg로 사이즈 1을 착용
※옥외의 사진은 사이즈 2를 착용.
Brand :BLACKBIRD
오랫동안 복식에 종사하는 것으로 연루를 거듭, 쌓아 올린 지식과 경험, 그리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는 것으로 길러 온 감성을 살려, 지금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독자적인 아웃풋을 행해 온 주재자가 중심이 되어, 국내외에서의 톱 메종의 배경으로 활약하고 있는 생산 팀, 아트피스라고도 말해야 할 부속을 핸드메이드 하는 장인, 탁월한 기술을 가지는 패탄너들을 맞이한 국내 굴지의 크리에이터 집단을 활동하는 브랜드. 문화사와 복식사를 거슬러 올라가 사고를 깊게 하고, 미학을 추구하는 것으로 디자인을 실시해, 각각이 납득할 때까지의 엄청난 시제품을 반복하는 것으로, 「비의 뛰어난 제품의 제안」을 목표로 한 크리에이션을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