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uel Zelig "Underdrawing Pants"
Detail :
1900년대 초반의 수작업으로 커스터마이즈된 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언더 드로잉 팬츠」는, 11 온스의 100% 코튼 오리 캔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고품질의 원단은 19 세기 중반의 역사를 가진 일본 방적 공장에서 조달되었습니다.
직물의 무게는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지 않고, 연간을 통해 착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마무리.
실루엣은 와이드 레그, 하이라이즈, 표준적인 길이의 디자인으로, 트리플 니들의 랩 심 구조를 채용해, 톤을 가지런히 한 마무리가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이 디테일은 당시의 빈티지 워크웨어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디테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 팬츠가 완성되었습니다.
정확히 1년 전, 디자이너가 첫 무역 쇼를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습니다.
쇼가 시작되기 전의 여유 시간에 피렌체의 가장 영감을 주는 박물관을 몇 개 방문해, 방을 둘러싼 가운데, 많은 유명한 르네상스 회화나 조각을 보았다.
팀이 가장 끌린 것은 박물관 내 미완성의 회화 제작 과정이었습니다. 이 미완성 그림에는 꽃과 초목의 장식 모양을 그린 거친 연필 선이 보였습니다.
이 FW24 컬렉션을 디자인 할 때 우리는 다시이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언더 드로잉 팬츠」는 2단계의 공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선 장식적인 스케치를 디자이너 팀 나름대로 해석한 디지털 프린트를 실시합니다.
그런 다음 인쇄물의 특정 부분에 라인 트워크 자수를 적용하여 명암을 돋보이게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일 워시라고 불리는 독특한 염색 공정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층의 목탄이 스며든 것처럼 고르지 않은 에이징 효과를 생성합니다.
173cm 60kg으로 S사이즈를 착용
Cotton 100%
MADE IN USA
Size :
S ( 허리 70 ~ 80cm, 밑위 30cm, 폭 35cm, 밑아래 76cm, 밑단 폭 22cm)
M ( 허리 76 ~ 85cm, 밑위 31cm, 폭 36cm, 밑아래 77cm, 밑단 폭 23cm)
Brand : Samuel Zelig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Jonathan Levite와 전 Ralph Lauren의 Melissa Marsella가 다루는 Samuel Zelig. 빈티지에 조예가 깊은 Jonathan와 Melissa가 생각하는 “Dream Vintage(꿈 같은 빈티지 피스)”를, 현대적인 수법을 이용해 표현한다.
패치나 엠브로이더리에 이르는 디자인의 모두는, 디자이너에 의한 오리지날. 하나하나의 작풍이 다른 아트워크는 마치 하나의 조각이 몇 세대에도 계승되어, 오너에 의해 커스터마이즈가 베풀어 온 것 같은 디자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