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쿠르에서
2023년에 설립된, 런던을 거점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
뉴질랜드 출신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 스미스(Christopher Smith)가 이끈다.
1960~70년대 모터 레이스 문화와 빈티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실용성을 결합한 옷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슬로 라이프와 패스트 드라이빙.
식사를 하러 갈 때도, 차 밑에서 작업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일상에 스며드는 고품질의 옷을 지향한다.
소재와 부자재 선정, 세부적인 재단까지 타협하지 않고, 직접 관계를 맺은 제작자들과 함께 만든다. 입을수록 몸에 익고 깊이를 더해가며, 착용자의 생애를 넘어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는 옷을 추구한다.
